** 최근 소식 **
2026년도 집사 영성수련회
총주제 : 하나로 뭉 치는 집사회
3월 6일(금) - 8일(일), 캠프 시다폴스에서 나성중앙교회 집사회 주최로 영성수련회가 총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의 영성수련회는 예년의 집사수양회와 같은 취지이지만 그 명칭이 다른 것처럼 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집사수양회가 새 연도를 맞아 집사들의 헌신을 위한 영적 고무와 사명감 고취, 휴식에 중점을 두었다면 영성수련회는 특별한 목적을 위한 특별 훈련에 그 의미를 두었다. 그래서 강사 초빙 없이 담임 목사님의 지도 아래 말씀 큐티라는 새로운 아젠다를 체험하는 귀한 계기가 마련되었다.
말씀 큐티(QT)란 Quiet Time (경건의 시간)의 줄임말이며, 매일 정해진 조용한 시간과 장소에서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영적 훈련을 말한다. 방법은 주어진 본문 말씀을 잘 읽고 말씀 속의 인물과 배경을 살피고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기별이 무엇인지 찾고 내 생활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목적은 "남이 나에게 먹여주는 음식 (설교, 가르침)만 먹지 않고 내가 직접 말씀의 재료를 찾고 요리하고 만들어서 내 영적 건강을 지키고 다른 이들에게도 내가 만든 말씀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수련회 첫날 금요일 저녁에는 참석자들이 3, 4명의 소그룹으로 나뉘어 누가복음 15장 11 - 19절의 둘째아들(탕자)이 집을 나가는 이야기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교회 다니면서 수도 없이 많이 들어온 뻔한 이야기였지만 항목별로 체크하면서 분석하고 우리 가정과도 비교해 보니 이전에 미처 생각지 못했던 많은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탕자가 돌아갈 생각을 하게 된 계기 등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둘째날 안식일 오전에는 둘째아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과 반기는 아버지의 모습, 둘째아들을 회복시키는 아버지의 사랑에서 아버지가 좋은 분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우리에게 행운인지를 절절히 느끼고 그래서 나도 다른 사람에게 그런 좋은 아버지가 되어야겠다는 결심까지 저절로 하게 되었다.
그리고 안식일 오후의 3번째 큐티 시간에는 그 문제의 첫째아들과 아버지의 관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집을 떠나지 않고 성실히 살아왔던 첫째아들이 왜 문제였는지 그 동안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던 것들을 자세히 깨닫고 나니 우리도 자칫 첫째아들의 과오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웠다. 죄인을 구원하시는 아버지의 사랑 앞에 나 자신의 행위에 초점을 맞추는 율법주의는 먼지처럼 사라져 버려야 하지 않을까.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 눈썰매도 기대할 수 없었고 바람이 심해서 산책도 길게 하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영성 훈련의 덕분인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은혜로운 수련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설교 동영상

금요일 예배
행 사 안 내

2026년도 집사 수양회3월 06일 (금)캠프 시다폴스
2026년도 노인회 첫 모임2월 25일 (수)파라다이스 뷔페
설맞이 전교우 친교회2월 21일 (토)나성중앙교회 교육관
2025년 노인회 연말모임 및 점심식사12월 09일 (화)Golden Hibachi Buffet
제35회 남가주 한인 재림교회 연합 합창제11월 22일 (토)White Memorial Church
La Luce 여성합창단 공연11월 08일 (토)Riverside
남가주 한인교회 연합 전도회10월 24일 (금)Los Angeles
남가주 교회 연합야유회5월 18일 (일)학교 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