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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중앙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 나성중앙교회는 1962년도에 미국에 이민을 온 교우들이 화잇 메모리얼 병원교회에 출석을 하게 되면서부터 잉태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970년 2월에 정규 교회 조직예배를 드리기까지 초기 교우들은 화잇 병원교회의 일원으로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한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힘을 키워 왔습니다. 마침내 스페니시 교회를 매입하여 독자적인 예배당을 헌당하게 되었을 때 그 기쁨은 말할 수 없었고, 본교회는 이민 생활의 애환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영혼의 목장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60여년간 수십 명의 평신도 지도자와 목회자가 본교회를 거쳐 가면서 전 미주로 그 영향력도 확대되어, 본 나성중앙교회야말로 미주 재림교회들의 어머니 교회라는 평판을 듣고 있으며, 현재 저희는 주님의 재림이 임박함을 영혼들에게 알리고 새 세상에 대한 비전으로 이 불안한 세상에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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