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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버린 무화과나무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는 예수님> 잎이 무성하게 자란 한 무화과나무는 다시는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는 저주를 받아 말라 버렸다. 이유는 예수님이 시장하셔서 열매가 있나 하고 찾아보았으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때는 무화과 철이 아니었다고 마가복음은 밝히고 있다(막 11:12). 아직 열매 맺을 철도 아닌데 열매 없다고 저주를 받으면 그 나무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억울한 일일까. 나무를 저주로 말라죽게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이면 그까짓 과일 몇 개 구하기란 식은죽먹기였을 텐데, 이 대목은 참으로 이해가 안 가는, 오해하기 쉬운 성경절 중 하나였다. 사랑이 많은 온유하신 주님이 그분답지 않게 어째서 한낱 먹거리 때문에 그런 과격한 언행을 하셨는지, 물론 앞뒤 문맥을 살펴보면 예수님이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비유로 하신 말씀임을 알 수 있지만, 선뜻 이해가 가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오랜 신앙 연륜이 쌓이면서 나는 그 사건에 점점 공감을 하고 있

종려
1월 6일2분 분량


여호수아서가 주는 메시지
솔직히 나는 성경을 깊이 공부하고 싶지가 않았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시시콜콜 그 옛스런 이상한 이름과 지명을 들먹이는 게 내 생활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었다. 교회에 출석하면 출애굽 사건과 가나안 정복 스토리 등은 귀에 못이 박이게 듣게 되지만 그건 그 시절 그들의 이야기이고 나랑은 별 연관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던 것이 최근에 여호수아서를 공부하면서 그 모든 충고와 권면이 바로 나를 향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바로 전사로서의 여호수아의 표상과 실체를 알게 되면서부터이다. 모세는 칼을 버리고 지팡이를 손에 쥐었다.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는 데에는 지팡이로 충분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칼을 손에 쥐었다. 가나안을 정복하는 16년간의 전쟁에서는 칼이 필요했던 것이다. 물론 그 두 사건을 그냥 그렇게 간단히 설명할 수는 없다. 그 모든 일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종려
2025년 12월 22일2분 분량


나성중앙교회의 보배, 경배와 찬양팀
나성중앙교회 경배와 찬양팀 — 예배를 여는 숨결 나성중앙교회는 1990년대 초반부터 안교 시작 전에 약 20~30분간 경배와 찬양의 시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찬양이 시작되면 예배당은 자연스럽게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지고, 한 주 동안 쌓였던 무거운 마음과 생각들이 조금씩 풀어지는 시간입니다. 이 전통은 음악을 넘어서, 예배에 마음을 준비시키는 영적 호흡이자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소중한 예배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함께 세워가는 찬양의 자리 수십 년 동안 팀을 이끌었던 명애숙 장로 이후, 2025년부터는 새롭게 재편된 팀과 함께 신승선 장로가 단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경찬팀에는 지금도 또렷하고 아름다운 음성을 가진 이동진 단원,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가장 먼저 오는 베이스 기타 주자 이원희 단원, 피아노 반주자 명남희 단원, 키보드 반주자 최연화 단원, 그리고 김응섭, 김성희, 송남인, 성은주, 원정신, 이주영, 조영란 단원 등 다양한 단원

bryanchoi1
2025년 11월 30일1분 분량


안교 교장단 식사 및 회의 - 송남인 부교장 자택에서 (2025년 9월 20일)
2025년 9월 20일, 안교 교장단(교장 최은향)은 송남인 부교장 자택에서 식사와 회의를 함께했다. 지난 3기 동안의 순서 진행과 내용을 점검하고, 남은 한 기를 충실히 마치기 위해 순서 배치 등 교우들에게 유익한 안교 시간을 마련할 계획을 논의하였다. 회의에 앞서 맛있고 정갈하게 준비된 저녁 식사도 함께 나누었다. 송 부교장의 집은 아담하고 깨끗했으며, 시니어 타운답게 동네가 조용하고 정돈되어 있었다. 바닷가 근처라 도심에 비해 한결 시원한 공기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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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9일1분 분량


남가주합회 한인교회 연합부흥집회 (2025년 10월 25일)
지난 2025년 10월 25일 안식일, Brentwood Presbyterian 교회당에서 남가주 지역 8개 한인교회가 연합하여 "영광의 그 날이 오면"이라는 주제로 부흥집회를 열었다. 이날 말씀은 권빛 목사가 전했고, 영어 통역은 본교회 김은수 영어권 담당 목사가 수고했다. 약 50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본교회는 안내를 맡았으며, 헌금 호소와 기도는 김남용 담임목사가 진행하였다. 연합 합창에서는 빛소리여성합창단 등을 지휘하는 최은향 지휘자가 "영광의 그 날이 오면"을 지휘하며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했다. 참석한 교우들은 평소보다 많은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감사히 여기며, 이러한 연합 예배가 앞으로도 더 자주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누었다. 오후에는 합회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나누어 먹은 뒤 침례식이 거행되었고, 이어 음악회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음악회에서는 독창, 남성 4중창,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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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9일1분 분량


제35회 남가주 지역 SDA 교회 연합 찬양제 (2025년 11월 22일)
제35회 남가주지역 SDA 연합합창제가 지난 11월 22일(안) 오후 4시, White Memorial 교회당에서 남가주한인SDA음악인협회(회장 오수옥, 총무 최창환)의 주최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올해는 예년보다 다소 적은 8개 교회의 찬양대가 참여했으나, 더 깊어진 음악적 완성과 정성으로 하나님께 마음을 다해 찬양을 올려 드리는 시간이 되었다. 참가 교회는 순서대로 화잇메모리얼, 로마린다, 세리토스, 가든그로브, 오렌지중앙, 샌디에고중앙, 나성중앙, 리버사이드 교회였다. 본 교회는 제1회 대회 때부터 지금까지 35회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매년 참석한 유일한 교회다. 이번 찬양제에서 나성중앙교회가 출품한 두 곡은 다른 교회 곡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 대회의 수준을 한층 높였다. 본 교회 지휘자인 정영옥 장로 는 수년 동안 남가주 한인 SDA 음악인협회장직을 맡기도 하였으며, 매 대회마다 다른 교회들이 엄두도 내지 못하는 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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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9일1분 분량


나성중앙교회 교우 54명, 2박 3일 세도나 관광 다녀와 (2025년 11월 16-18일)
나성중앙교회 교우 54명이 지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원희 장로의 인솔 아래 2박 3일 일정으로 세도나 및 라플린 지역을 관광했다. 이번 여행은 본 교회 버스 기사인 홍익표 교우가 최신형 56인승 버스를 운전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원희 장로의 특별 후원으로 버스 이동을 비롯해 식사, 숙박, 선물까지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큰 만족을 이끌었다. 세도나 관광 외에도 리버사이드 호텔이 위치한 휴양 도시 라플린(Laughlin)까지 둘러보며 더욱 풍성한 일정이 이어졌다. 여행 중 버스 안에서는 리더격인 이원희 장로가 자신의 사업체를 일군 과정과 비재림교인으로서의 재림교인과의 결혼 승낙 등 개인적 경험을 중심으로 대화를 이끌었고, 교우들은 공감하며 웃고 노래하고 하다보니 긴 여행 시간이 오히려 짧게 느껴졌을 만큼 즐거웠던 추억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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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9일1분 분량


삼육대학교 제해종 총장 방문 설교 (2025년 11월 8일)
2025년 11월 8일 안식일 설교예배에서는 삼육대학교 제해종 총장이 본 교회를 방문하여 「바나바 스토리」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였다. 삼육대학교는 학생 수 기준으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계열 대학 중 가장 큰 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진리, 사랑, 봉사라는 교훈 아래 전인교육을 실천하는 교육 기관이다. 제해종 총장은 본 교회 김남용 담임목사와 삼육대학교에서 함께 수학한 동기이며, 이날 총장 사모와 정성진 교수가 함께 동행하였다. 총장은 초대교회의 바나바처럼 격려와 동행, 섬김의 삶을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신앙적 본을 보여 주었다. 성도들은 말씀을 듣고 큰 은혜를 받았으며, 특히 다음 세대를 신앙 안에서 세우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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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9일1분 분량


2025년 11월 8일 두 영혼이 침례로 거듭나다.
2025년 11월 8일 , 나성중앙교회에서는 두 명의 성도가 침례를 받고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정식 한 가족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귀한 예식이 있었다. 이번 침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끄신 시간 속에서의 깊은 기도와 묵상의 결실이자 믿음의 확증이었다. 이번 침례를 받은 두 분은 박문웅 성도와 김응섭 성도 이다.두 교우는 여러 해 동안 꾸준히 교회에 출석하며 말씀과 교제 속에서 신앙의 기초를 다져 왔고 ,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신과 은혜를 경험하였다. 그리하여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신앙告白과 함께 침례를 결단하였다. 침례 예식은 은혜로운 찬송과 감사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두 성도의 믿음의 여정을 지켜온 성도들은 진심 어린 기도와 눈물로 이 결단을 축복하였다. 이제 박문웅 성도와 김응섭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고후 5:17)” 로서, 주님과 동행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다.

bryanchoi1
2025년 11월 29일1분 분량


유아 봉헌식 (한정우 , 김주아)
2025년 11월 29일 안식일 예배 중, 두 가정의 귀한 자녀를 하나님께 봉헌하는 봉헌식이 거행되었다.이 봉헌식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선물을 감사하며, 부모와 교회 공동체가 함께 기도와 믿음으로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라가도록 돕겠다는 신앙적 서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 봉헌된 한정우 (Harrison Jeongwoo Han) 아기는 2025년 9월 20일에 태어났으며, 부모는 아버지 한헌 집사, 어머니 채수연 집사 이다. 함께 봉헌된 김주아 (Reuelle Jua Kim) 아기는 2025년 8월 16일에 태어났으며, 부모는 아버지 김은수 목사, 어머니 정은서 사모 이다. 예식 중 부모들은 자녀가 하나님이 맡기신 귀한 생명임을 인정하며, 기도와 사랑으로 양육하고, 말씀과 믿음 안에서 성장하도록 인도할 것을 서약하였다. 이어 교회 공동체 역시 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 자라가도록 함께 돕고 지지할 것을 약속하

bryanchoi1
2025년 11월 29일1분 분량


세도나케년관광
버스내부

김남용NamyongKim
2025년 11월 16일1분 분량


청년의 때에 주님께 삶을 드리다
나성중앙교회 영어권 Living Water Fellowship 에서 두 청년이 11/8/2025 침례를 받았습니다.
Eun Soo Kim
2025년 11월 12일1분 분량


내가 글을 멈출 수 없는 이유
<실버 스트랜드 비치> 많은 작가가 인류는 사랑하지만 사람은 못견뎌한다고 한다. 나는, 그렇다면, 확실히 작가다. 사람 숲 속에서 어찌 처신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나는 그래서 글을 쓴다. 미국 작가 조앤 디디온은 말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발견하기 위해 글을 쓴다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치 않은 때가 많은 나는, 내면이 자주 혼란하고 무질서한 나는, 글을 쓸 때만큼은 질서정연한 언어의 우주에 몰입하는 투사가 된다. 그래서 글을 쓴다.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지만 내 방식대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는 내가 맘에 든다. 삶의 목적이 내가 행복하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면, 나는 절반은 인생의 목적을 이룬 사람이다. 글을 쓸 때 행복했다. 40년 동안 글을 썼지만 글이 밥이나 국을 보태주지 않았다. 나는 오히려 밥과 국뿐 아니라 반찬과 디저트까지 글에 바쳤다. 그래도 고맙기만 했다. 글은 나를 살게 해주는 동력이었으

doragy
2025년 10월 29일2분 분량


제 7회 남가주 기도회에 다녀와서
이번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24시간 동안 진행된 제 7회 남가주 기도회에 다녀왔다. 기도회 강사는 Lombard Church에서 시무하시는 권빛 목사님이었다. 영어권에서 주로 활동하는 목사님은 한국어 설교에 자신없다 하셨는데, 어느 한국어권 목사님 못지않게 유창한 한국어로 성경과 예언의 신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감정에 호소하여 울게하지 않고, 이성이 먼저 깨닫고나서 가슴이 울먹이게 하는 설교였다. 남가주 기도회는 어쩌면 그렇게 젊고 영성 깊은 목사님들을 선별해서 모셔오는지 매번 남가주 기도회에 참가할 때마다 놀랍기만 하다. 기도회 임원들이 겸비한 마음으로 40일 기도를 하면서 이 집회를 준비한다는 말을 나중에 듣고 이유가 있었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가치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오프닝 강의에서 예수님께서는 온 우주를 위험에 빠뜨리는 상황을 감수하면서까지 나를 구하러 오신다는 십자가의 도의 원리를 접하고 초장부터

doragy
2025년 10월 19일3분 분량


아프리카 토고에서 온 의료 선교 이야기 (2025.6.14 안식일 의료 선교 간증 집회)
아프리카 토고에서의 의료 선교 경험을 나누는 김동진 선교사. 지난 6월 14일 안식일, 아프리카 토고에서 봉사하고 있는 김동진 선교사(Jason Kim, MD) 가 본 교회를 찾아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작년 (2025년)에 이어 두번 째로 찾았습니다. 이날은 영어권과 함께 드린 예배였고, 통역은 영어권 목회자인 김은수 목사가 맡아 주었습니다. 김 선교사는 로마린다 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아프리카 토고에 있는 글레이 재림교회 안과 병원(Glei Adventist Eye Hospital) 병원장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18개 병상밖에 안 되는 작은 병원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병원입니다. 아내 문예은 박사(Grace Kim, DDS) 도 치과의로 봉사하고 있으며, 딸 헤일리 양도 함께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김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겪는 어려움과 영적 도전을 솔직하게 나누며, 의료를 통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특히,

bryanchoi1
2025년 10월 3일1분 분량


교우동정 - 결혼
지난 9월 21일(일) , 박봉길·신옥자 집사님의 외손자 안성혁 군 과, 문명자 사모님의 조카 박가연 양 의 결혼식이 오렌지카운티 Dove Canyon Golf Club 에서 은혜 가운데 거행되었습니다. 신랑 안성혁 군은 신옥자 집사님의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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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4일1분 분량


김은수 목사, 장로 안수식 거행
2025년 8월 30일, 김은수 목사의 장로 안수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안수식은 목사 안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도 교회의 여러 행사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루어졌다. 안수를 받은 장로는 평신도라도 목회자가 없는 교회에서 침례를 집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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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3일1분 분량


교우야영회 및 전도회
나성중앙교회는 선교회(회장 채병수 장로) 주최로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Pine Springs Ranch에서 전체 교우 야영회 겸 전도 집회를 가졌다. 이번 집회에는 본 교인과 새 신자, 그리고 구도자를 포함해 약 80여 명이 함께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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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3일1분 분량


사이버 미로
흔히 미로를 헤맨다 하면 밤에 수림이 울창한 정글 속을 헤매는 광경을 떠올릴 것 같다. 길이 없어서 방향 감각을 상실한 상태로 오직 가느다란 불빛이 유일한 희망인 그런 상태가 연상된다. 그런데 나는 집 주위에서 자동차를 타고 오다가 길을 잃고 헤맨 적이 몇 번 있다. 도심은 아니더라도 인가가 늘어선 곳이라 어둡다고 할 수는 없는데 늘 다니던 길이 아닌 샛길로 들어선 이후로 가도 가도 아는 길이 나오지 않아서 절망 상태에 빠질 지경이었다. 그런데 그 이튿날 낮에 가보니 정말 어이가 없었다. 그 낯설고 이상한 동네는 집에서 먼 곳이 아니었다. 그러한 나는 요즘 방 안에서도 미로를 헤매고 있다. 실체가 없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미로이다. 세상의 천재들은 기발한 발명들을 해서 우리에게 편리하고 흥미진진한 삶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엄청난 공부 부담을 안기고 머리 싸움을 하게 한다. 머리에 쥐가 난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어떤 주제에 매달리고 보면 일상 생

종려
2025년 9월 21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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