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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세도나 여행
무려 54명의 교우가 평일에 전세 버스로 2박 3일 여정의 세도나 관광을 다녀오다.

지난 11월 16 ~ 18일 무려 54명의 교우가 전세 버스를 타고 2박 3일 여정의 세도나 레드락 주립공원 관광을 다녀오는 이변이 있었다. 교우들은 사진으로만 보던 붉은 산의 지층이 떡 시루처럼 층층이 쌓인 모습, 기묘한 모양의 바위산들이 사방에 늘어선 모습을 보고 탄성을 지르며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고, 30분 정도의 짧은 트레킹 코스였지만 직접 붉은 흙을 밟으며 걸어보는 등 그곳이 주는 자연의 기를 마음껏 흡입했다.
일기 예보는 우리의 일정 내내 비를 예고했지만 정작 비를 맞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돌아오는 버스 길에 한 차례 폭우가 쏟아진 것 외에는 줄곧 맑게 갠 날씨였다. 짧은 일정으로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아리조나 3개 주의 경계를 넘나든 것이 서울과 부산을 4번 왔다 갔다하는 거리에 해당된다고 하는데 그만큼 장시간을 버스라는 좁은 공간에서 보내다 보니 교우간의 친밀감이 더 깊어져 오고 가는 내내 웃음꽃이 피었다.
이렇게 많은 교우가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여행을 기획하신 이원희 장로님이 사비를 털어 교우들의 부담을 덜어 준 것이 큰 힘이 되었고 빈틈없는 준비로 신뢰를 쌓았기 때문이다. 교우들은 벌써 내년의 여행 준비로 마음 설레며 버스를 안전하게 잘 운행하여 준 헨리 홍 기사님께도 박수를 보냈다. < 황숙이 & 최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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