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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돕기 행사
7가와 센트럴 인근 노숙자들

8월 15일 안식일 오후, 예배 후 점심 식사를 끝낸 <오래참음반>의 반원들, 그리고 몇몇 자원봉사자 분들은 따가운 햇살에 내리쬐는 한낮의 불볕 더위를 무릅쓰고 노숙자에게 줄 패키지 만들기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오늘은 마침 안식일학교 특순으로 <오래참음반> 소개도 있은 후라 이러한 활동이 평소보다 더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노숙자들은 각자에게 부여된 패키지 외에도 열심히 옷을 골랐는데 계절에 맞게 가져온 시원한 민소매 티셔츠를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신발이 없어 맨발인 노 숙자를 발견하고 두 명에게 새 신발을 주었고 또 침낭을 원하는 노숙자에게도 침낭을 제공했습니다. 새 민소매 티셔츠는 한 단체에서 제공해 주었고,그 외에도 물티슈, 휴지, 비누 등 생필품과 신발, 간식 등을 틈틈이 구매해 주신 이름 없는 독지가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사 황숙이, 사진 한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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