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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교회연합 대전도회 성료
남가주 SDA교회연합대전도회가 성공리에 끝나다.

KAFE(Korean American Family Evangelism)-LA는 "영광의 그 날이 오면"이라는 총 주제로 남가주합회 소속 한인교회 연합 부흥집회를 지난 10월 한 달에 걸쳐 지역별로 나누어 개최하였고, 마침내 10월 25일 안식일에 9개 교회의 교인들이 모두 한자리(벨 에어 교회)에 모였다. 이 날 세리토스교회의 찬양 팀이 안교 찬양을 리드했고 교과 공부는 김휘상 목사가 맡았으며 합회장 잔 크레스 목사의 격려사 후에 권빛 목사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라는 설교 말씀으로 우리모두의 마음을 주님께 대한 헌신으로 고양시켰다.
점심 식사 후에는 각 교회에서의 침례식 보고가 있었고, 마지막 피날레로 특별 음악회가 있었다. 모두들 열심히 연습한 노래와 악기 연주 실력을 뽐냈는데 본교회의 테너 오위영 목사가 "거룩한 성"을 불러 갈채를 받았고, 최은향 집사가 세천사 합창단을 지휘하여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본교회 이청산 반주자도 수고를 하였다.
황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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