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마지막 안식일
4기와 52기 기억절 암송, 세족 예식, 성 찬 예식 가져

12월 27일 안식일은 2025년의 마지막 안식일로서 한 해를 마무리짓는 각종 행사들이 뒤따랐다.
먼저 안식일학교에서는 제4기를 마무리 짓는 필사한 기억절 노트 제출 외에 13 기억절 암송과 더불어 1기부터 4기까지의 52 기억절 암송 시연이 있었다. 제4기 13 안식일 기억절 암송에는 조영란, 문명자, 명애숙, 신옥자, 송남인, 김창순, 성은주, 조근선, 김청 교우가 도전했고 그 중 조영란, 문명자, 송남인, 김창순, 성은주, 조근선 교우는 52 기억절 암송에도 도전하는 기염을 뿜었다. 이들 각자에게는 안식일학교에서 주는 상품이 주어졌고 특별히 52 기억절 암송을 하신 6분에게는 수석 장로가 주는 특별상으로 한남체인 선물 카드가 주어졌다.
안식일 예배에서는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세족 예식과 성만찬 예식이 절차대로 진행되었는데, 교회에서 눈인사 정도로 지나치던 형제 자매가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발을 씻기는 장면은 하나님 보시기에도 아름다운 장면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이런 아름다운 행사를 위하여 집사들은 물을 덥히고 대야와 타올을 준비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기꺼이 수행했다. 세족 예식이 끝난 후에는 다시 교회로 돌아와 마음을 준비하고 떡과 포 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 예식에 참가하여 우리 속에 내재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하고 우리의 구원을 위한 그분의 고귀한 희생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식사 시간에는 고 이순희 집사님의 세 딸이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전 교인에게 캐더링을 하여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였다. 교우들은 늘 식사 봉사에 앞장서시던 그분의 봉사를 떠올리고 그런 어머니의 정신을 이어받은 세 딸의 헌신에 감동하며 교회에서의 손님 대접 모본의 중요함을 느꼈다.
황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