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김현권 집사님 모친상
미디어 방송부에서 교우들의 편안한 예배를 도우시던 김현권 집사님이 모친상을 당하여 9월 24일 밤에 출국하셨습니다.

김현권 집사님 모친상 김현권 집사님은 가족 친지와 교우들의 도움으로 장례식을 무사히 치르고 안정된 모습입니다. 국화꽃처럼 단아하신 어머님의 모습을 다시 뵐 날이 그리 길지는 않겠지요. 하루 속히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시 귀국하여 일상을 회복하기를 교우들은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