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한헌 채수연 부부 득남
채병수 장로님의 딸 채수연 집사가 9월 20일 안식일 오후에 첫아들을 순산하였습니다.

한헌 채수연 부부 득남이미 취학 연령의 딸을 키우고 있는 채수연 한헌 부부가 두번째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은 온 교우들에게 큰기쁨을 안겨 주어 모두들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채병수 장로님 부부에게 축하 메시지를 던졌고, 잘생긴 손자 두어 좋겠다고 부러워하기도 하였습니다.
bottom of page
채병수 장로님의 딸 채수연 집사가 9월 20일 안식일 오후에 첫아들을 순산하였습니다.

한헌 채수연 부부 득남이미 취학 연령의 딸을 키우고 있는 채수연 한헌 부부가 두번째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은 온 교우들에게 큰기쁨을 안겨 주어 모두들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 채병수 장로님 부부에게 축하 메시지를 던졌고, 잘생긴 손자 두어 좋겠다고 부러워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