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중앙교회의 보배, 경배와 찬양팀
- bryanchoi1

- 2025년 11월 30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1일
나성중앙교회 경배와 찬양팀 — 예배를 여는 숨결
나성중앙교회는 1990년대 초반부터 안교 시작 전에 약 20~30분간 경배와 찬양의 시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찬양이 시작되면 예배당은 자연스럽게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지고, 한 주 동안 쌓였던 무거운 마음과 생각들이 조금씩 풀어지는 시간입니다. 이 전통은 음악을 넘어서, 예배에 마음을 준비시키는 영적 호흡이자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소중한 예배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함께 세워가는 찬양의 자리
수십 년 동안 팀을 이끌었던 명애숙 장로 이후, 2025년부터는 새롭게 재편된 팀과 함께 신승선 장로가 단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경찬팀에는 지금도 또렷하고 아름다운 음성을 가진 이동진 단원,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가장 먼저 오는 베이스 기타 주자 이원희 단원, 피아노 반주자 명남희 단원, 키보드 반주자 최연화 단원, 그리고 김응섭, 김성희, 송남인, 성은주, 원정신, 이주영, 조영란 단원 등 다양한 단원들이 참여해 매 안식일 봉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새크라멘토 지역으로 이주하여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하게 된 백우성·김효숙 부부가 사뭇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시간들이 쌓아 올린 정서와 하모니가 여전히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찬양은 단순한 무대가 아니라, 기도와 연습, 그리고 마음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 예배의 한 부분입니다.
왜 경찬팀은 ‘보배’인가
이들이 교회의 ‘보배’라 불리는 이유는 화려한 소리 때문이 아닙니다.보이지 않는 헌신, 꾸준함, 그리고 예배를 향한 진심 때문입니다.
그 찬양을 통해 누군가는 위로를 받고, 누군가는 다시 힘을 얻고, 또 누군가는 기도와 결단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찬양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통로이며, 성도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감상자가 아닌 ‘참여하는 예배자’로
찬양은 공연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입니다.입을 열고 찬양할 때 마음이 변화되고, 마음이 열릴 때 은혜는 흘러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교우들이 감상자가 아니라 찬양에 참여하는 예배자로 서기를 기대합니다.온 교회가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높일 때, 예배는 더욱 풍성해지고 공동체는 더욱 견고해질 것입니다.
경배와 찬양의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함께 찬양하며 예배를 준비하고, 하나님 앞에 한 마음으로 서는 기쁨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네, 공감합니다. 경배와 찬양 팀이 우리 교회의 보배란 것을 요.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표현하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