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교과 “하나님과 함께 자라가는 삶” 책걸이 파티

6월 27일 안식일 오후, 채병수 장로님이 인도하는 안교교과반에서는 2기 교과 책걸이 파티가 있었다. 예배를 마친 반원들은 파틀락 접시를 들고 청년관 107호실로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채병수·황보경 장로 가정에서 준비한 각종 과일과 고급 과자, 전통 차가 차려진 식탁에는 지난 2기 동안 반원들이 희로애락을 나누며 쌓은 정이 흐르는 가운데 반원들의 배우자들, 친구들까지 초청하여 화기애애한 시간이 되었다. 반원들은 이날 이벤트와 더불어 2기 교과의 전체내용을 압축한 13과, ‘영원으로’에서 공부한 176~177쪽의 내용을 오래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 거하지만 예수께 시선을 고정해야 한다. 그분이 행하신 일을 받고 용서 받았으며 믿음을 통해 완전한 의로 덮인 것을 알 때 당신은 구원받았음을 알 수 있다. 그날 고대하던 그분을 대면하게 될 것이다. 그의 약속은 참되기에 확신할 수 있으며 그날에 우리는 하늘 도성에 거할 것이다. 이 땅에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것처럼 예수님은 하늘에서도 인도하실 것이며 우리는 항상 그분을 따르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함을 느낄지라도 예수님은 결코 내쫓지 않으시며 내게 오라고 하신다. 또 속히 다시 오시겠다고 하신 소망을 마음에 간직해야 한다. 하늘이 익숙하고 그것을 위해 준비될 때 우리는 영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 177쪽
우리는 조만간 예수님을 대면하게 될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예수님은 약속하셨다.
"예수님은 신실하시며 그분의 말씀은 참된 것을 기억하라 (계 3:14). 장차 고난의 때가 있을 것이다(마 24:21,22). 그러나 주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히 13:5). 그분은 말씀하신 대로 행하실 것이다. 예수님은 언제나 그러하셨고 앞으로도 그러실 것이다(히 10:2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마 24:13)을 것이다." 176쪽
채병수 장로님이 인도하는 교과반원들은 말씀을 깊이 연구하면서 영적 성장을 이루어가는 중이다. 각 사람이 각 요일을 맡아 공부하고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반원들과 더불어 교과 내용을 통해 깨달은 은혜와 감사를 나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도의 교제를 나누는 시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우리에게 교회와 말씀과 성도들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와, 옛날 추억들 떠오르네요. 구실만 생기면 먹을 것 생각하던 그 시절, 책을 한권 뗸 것은 제법 큰 사건이었죠. 저도 커뮤니티 칼리지 다닐 때 아무도 생각하지 않던 김밥으로 종강 파티를 주도해서 모두에게 기쁨을 준 적이 있어요. 한인들에게는 이런 소소한 일들이 정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아요. 먹는 것은 모두를 무장 해제시키고 친밀하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