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때에 주님께 삶을 드리다
- Eun Soo Kim
- 2025년 11월 12일
- 1분 분량

서정아 (Christine Suh) 청년과 이윤 (Arthur Lee) 청년은 약 1년 전부터 나성중앙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교회의 청년들과 인연이 있었던 이윤 청년은 서정아 청년과 함께 교회를 찾게 되었고, 두 사람 모두 청년부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신앙의 공동체 안에 잘 정착했습니다.
어느 안식일, 두 청년과 함께 점심식사를 나누던 중 그들이 제게 침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침례의 의미가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며 주님 안에서 새 삶을 살겠다고 공적으로 고백하는 신앙의 선언임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몇 주 후, 두 청년은 침례를 받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저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주님께로 이끄시는 은혜의 손길을 보며 깊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서정아 청년은 기독교 학교를 다니며 자연스럽게 신앙의 배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교회 공동체 안에서 ‘거듭남의 삶’에 대해 배우며 성령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고자 하는 갈망이 커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형제를 통해, 또 교회 안의 좋은 만남을 통해 그녀의 마음을 인도하셨고, 마침내 침례를 결심하게 하셨습니다.

이윤 청년은 재림교회 가정에서 자라 고등학교 시절 한 차례 침례를 받았지만, 당시에는 그 의미를 충분히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후 신앙의 방황의 시간을 보내던 중, 하나님께서는 그를 다시 교회 공동체로 이끄셨습니다. 이번에는 스스로 예수님을 선택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에 헌신하기 위해 재침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젊은 시절, 세상의 유혹을 뒤로하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한 두 청년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 시인하였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를 다짐했습니다.
우리 교회 모든 가족이 이들의 믿음의 여정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하늘에 닿는 그 날까지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Soli Deo Gloria



축하합니다.참좋은형제자매의모습입니다.더욱행복한믿음생활되세요!!!
할렐루야! 두 분의 침례를 축하드립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믿음 안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랍니다.👍